수제초콜릿 "로이스"를 소개합니다.

 

 

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

 

마눌님께서

 

하시하신

 

수제초콜릿

 

"로이스"를 소개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"마일드 카카오" 맛이예요!

 

 

 

▲ 이렇게 센스있게 보냉팩에 포장되어 있네요.

 

 

 

 

 

▲ 그리고 이렇게 생초콜릿 보관방법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.

 

그냥 일반초콜릿 보다 유통기한이 매우 짧아요.

 

제품을 썩지 않게 유지시키는 방부제 같은 녀석들이 첨가되지 않은 것 같군요.

 

초코릿을 뜯어 보기도 전부터 맛있음을 직감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열어보니 보냉팩에 이어 아이스팩까지 들어 있습니다.

 

오! 좋아요^^ 센스있게 파네요~

 

 

 

 

 

▲ 뒷면을 보니 일본말로 쓰여 있네요.

 

일본에서 날아온 생초콜릿이었군요.

 

일본 음식은 자부심이 대단하죠.

 

그래서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박스를 열면 플라스틱 포장안에 초콜릿이 들어 있습니다.

 

노란색 막대는 무슨 용도인지 몰라서

 

이걸로 포크처럼 찍어서 먹었어요.

 

 

 

 

냠냠

 

한덩어리 입에 넣고

 

다 녹을 때까지 즐겼어요!

 

무진장 맛있네요.

 

전 단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 초콜릿 따위는 잘 먹지 않지만,

 

이 놈은 식성을 바꾸게 하네요 ㅋㅋ

 

 

개인적으로 한개는 너무 달아서

 

노란 막대기로 반을 쪼개서 녹여 먹었더니

 

딱 좋은 듯!!

 

 

딱 3개만 먹고 냉장고에 숨겨뒀습니다.

 

한달 동안 조금씩 꺼내 먹어야 겠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로이스 홈페이지를 보니

 

다양하게 맛이 있군요.

 

 

 

▲ 초콜릿뿐만 아니라

 

감자칩과 쿠키도 있네요.

 

이거 맛있을 것 같네요.

 

조만간 로이스감자칩 직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한달 후면 화이트데이인데요.

 

로이스 화이트초콜릿으로~

 

강추!!!

 

 

 

 

 

 

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

또 만나요^^